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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좋은거/행복비타민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 더보기
감정 다스리는 방법~! 감정 다스리는방법 물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 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 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면 터뜨리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어라. 마치 강물이 큰 강으로 흘러가듯이 분노의 감정이 자신의 내면에서 세상 밖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즐겁게 지켜 보라. 이것은 감정을 숨기는 것과는 다르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자신이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하라. 그것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가장 지혜롭게 풀어 주는 것이다. 욱하고 일어나는 감정을 일어나는 대로 터트리거나 억지로 일어나지 않도록 억압하거나 그러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라는 것이지요. 그냥 내버려두고 그 감정.. 더보기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꽃피워라~!!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꽃피워라 지금, 불행하고 괴롭고 슬프고 아프고 두려운가?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가? 불행, 슬픔, 괴로움, 아픔, 두려움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주체도 나(我)고, 거기서 벗어나기로 선택하는 사람도 나(我)다. 무엇이 있고 없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 중요하지 않다. 마음을 어떻게 정하는지, 또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대개 사람은 금요일에 평소보다 10% 더 행복을 느끼고 있으며,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날은 월요일이라고 한다. 매일 월요일처럼 죽을 만큼 우울하게 살 것인가, 아님 매일 금요일처럼 신나고 행복하게 살 것인가? 자욱한 인생의 안개 속에서 새벽처럼 밝은 한 줄기 빛을 일깨워라! "미소만큼 멋진 이력서는 없다!" "장미 속의 가시가 아닌, 가시속의 빛나는 장미가.. 더보기
진정한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 진정한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기자신을 신뢰하는 태도를 습관화하라.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실수에도 자신을 비난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격려해 주고 용기를 주어라. 한번의 성공이 두 번이 되고 세 번이 되고 더 나아가 열번이 될 때까지는 숱한 실수와 시행착오 속에서 배우며 전문가가 되고 자신감이 붙는 것이다. 또한 진정한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의 여정을 이해하도록 노력하라. 지금까지 걸어온 삶이 행여 상처와 실패로 얼룩져 있다 하더라도, 그에는 반드시 필연적이고 긍정적인 이유가 숨겨져 있으리라고 여겨라. 행여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하더라도 거기에는 자신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무언가가 있을 거라 여겨라. 또한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도 좋든 싫.. 더보기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는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 때문에 실패한 사업 때문에 실패한 시험 때문에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주저앉지 말아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흘린 눈물 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용기와 희망이다. -좋은글 중에서- 더보기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철학자 헤겔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을 닫는 것도 여는 것도 모두 당신의 자유입니다 다른 사람이 강제로 열거나 닫을 수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과거의 상처와 원망, 미움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마음을 닫아 버렸다면 당신의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뿐입니다. 왜냐고요?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당신의 마음 안쪽에만 달려 있기 때문이지요.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마음의 문에 채워진 자물쇠를 열고 손잡이를 돌리는 것입니다. 그때 자물쇠를 여는 것은 지금까지 용서하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 두려움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의 마음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용서하면 신기하게도 저절로 마음.. 더보기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번 더 뒤돌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좋은글중에서- 더보기